이번에 마신 와인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만들어진 가야 이다 로쏘 2021입니다몇년전부터 주목 받고 있는 시칠리아는 날씨가 덥다보니 과일향이 진한 품종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그 틈바구니에서 피노 누아 만큼이나 섬세하다고 알려진 품종으로 네렐로 마스칼레제가 있습니다제대로 만든 네렐로 마스칼레제를 경험해보고자 약간 마음을 먹고 GS25 어플로 구매했습니다알코올 함량은 14%로 시칠리아의 기후를 생각하면 적절한 수준입니다 잔에 따라서 색을 보니 건너편이 비치는 약간 어두운 석류색을 띄고 있습니다가장자리는 살짝 벽돌색이 느껴지고 중심부가 약간 어둡습니다숙성한 이탈리아 레드 와인이 생각나는 색입니다사진으로는 자주색이 더 짙게 나오네요 코에서는 잘 익은 드라이한 체리, 잘 익은 딸기, 석류, 쌉쌀하고 고급진 향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