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마신 와인은 캐나다 화이트 와인으로 게뷔르츠트라미너와 리슬링을 블랜딩했습니다
캐나다는 원래 달달한 아이스 와인으로 유명한데, 캐나다 와인을 마셔보는 건 처음이었네요
게뷔르츠트라미너 특유의 농밀하도 달달한 복숭아나 오랜지 같은 과일향과 꽃향기, 리슬링이 만드는 바디감이 좋았습니다
품종만 보고 골랐는데 역시 믿고 마시는 품종들이네요
역시 달달한 느낌에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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